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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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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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말을 하지 마라.
두려운 갚음이 있다.
나쁜 말이 가면 재앙이 오리니
칼과 몽둥이로 내 몸에 돌아온다.
不當麤言, 言當畏報,
부당추언, 언당외보,
惡往禍來, 刀杖歸軀. <法句經>
악왕화래, 도장귀구.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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