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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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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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굉[宏宏] 넓고 큰 모양, 깊숙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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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굉[汯汯] 물이 빨리 흐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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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굉[浤浤] 물이 용솟음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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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망[閎妄] 한 무제(漢武帝) 때 태초력(太初曆)을 만들었던 낙하굉(洛下閎)과 주력사자(主曆使者) 선우망인(鮮于妄人)을 말한다. <漢書 律曆志 第一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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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삼절[肱三折] 의원은 세 번이나 부러뜨린 팔을 치료하여 많은 경험이 있어야 양의(良醫)가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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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순[宏巡] 굉순은 두림의 제자인 위굉(衛宏)과 서순(徐巡)을 합칭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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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요[宏夭] 주문왕(周文王)과 무왕(武王) 때의 명신이다. 은(殷)나라의 주왕(紂王)이 문왕을 가두었을 때 유신씨(有莘氏)의 미녀 및 여융(驪戎) 산의 문마(文馬)와 유웅씨(有熊氏)의 사마(駟馬) 아홉 조, 그리고 세상의 진기한 보물들을 모아 은나라의 총신 비중(費仲)을 매수하여 주왕(紂王)에게 바쳐 구해낸 산의생(散宜生), 태공망(太公望) 등의 현신들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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