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 바쁜 중에 한가함을 찾고 부족한 데서 만족할 줄 알면 <채근담菜根譚> 2022.11.30
- 쉬고 싶으면 지금 쉬어라. 지금이 그 때다 <채근담菜根譚> 2022.11.29
- 객기에서 나온 공덕은 재주부린 찌꺼기일 뿐이다 <菜根譚채근담> 2022.11.29
- 가득 차면 엎어지고 텅 비어야 온전하다 <채근담菜根譚> 2022.11.29
- 사람마다 자비심이 있고 나름의 멋이 있다 <菜根譚채근담> 2022.11.29
- 영광과 총애 뒤에는 치욕이 기다린다 <채근담/취고당검소> 2022.11.26
- 서리하늘의 학 울음과 흐르는 물에 뛰노는 물고기 <채근담/소창유기> 2022.11.17
- 손안에서 살리고 죽이는 심오한 이치. 바둑 <채근담菜根譚> 2022.11.17
- 바쁜 벌을 보고 잠든 제비를 보노라면 <채근담/석시현문/취고당검소> 2022.11.17
- 좋은 것은 먼 데 있지 않고, 멋은 많은 데 있지 않다 <채근담菜根譚> 2022.11.17
- 마음은 대나무처럼 얼굴빛은 소나무처럼 <채근담/취고당검소> 2022.11.17
- 자연의 비단자리 깔고 앉아 천상의 영롱한 정수를 달이네 <채근담> 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