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
- 自遣자견 / 혼자 가는 길 / 李白이백 2014.10.29
- 月下獨酌四首[其一]월하독작4수1 / 내 노래에 달이 거닐고 / 李白이백 2014.10.29
- 獨坐敬亭山독좌경정산 / 홀로 경정산에 앉아 / 李白이백 2013.10.28
- 金陵酒肆留別금릉주사유별 / 버들꽃 날리어 향기 주막에 가득하고 / 李白이백 2013.08.25
- 待酒不至대주부지 / 기다리는 술은 오지 않고 / 李白이백 2013.08.25
- 蘇臺覽古소대람고 / 소대에서 옛날을 상상하며 / 李白이백 2013.08.25
- 與史郞中欽聽黃鶴樓上吹笛 / 봄밤 피리소리 / 李白이백 2013.08.25
- 山中問答산중문답 / 왜 산에 사느냐고 / 李白이백 2013.08.18
- 月下獨酌四首[其三]월하독작4수3 / 함양성 비단 같은 봄날에 / 李白이백 2013.08.18
- 將進酒장진주 / 장진주 / 李白이백 2013.08.18
- 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 / 종남산을 내려와 / 李白이백 2013.08.18
- 客中行객중행 / 주인이 나그네를 취하게 하네 / 李白이백 20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