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
- 夜야 / 편지도 없는 북쪽 기러기만 날아오네 / 杜甫두보 2013.09.01
- 月夜월야 / 멀리 있는 안쓰러운 어린 자식들 / 杜甫두보 2013.09.01
- 月夜憶舍弟월야억사제 / 달밤에 동생 생각을 하다 / 杜甫두보 2013.09.01
- 秋雨嘆三首[其一]추우탄3수1 / 가을비 속 결명초 / 杜甫두보 2013.09.01
- 客夜객야 / 새벽 달 그림자 발 사이로 비취고 / 杜甫두보 2013.09.01
- 秋興八首[其三]추흥8수3 / 맑은 가을 하늘에 제비들 날아노네 / 杜甫두보 2013.09.01
- 秋興八首[其一]추흥8수1 / 외로운 배에 매어두는 고향 그리움 / 杜甫두보 2013.09.01
- 江畔獨步尋花강반독보심화 / 꽃 핀 강둑을 홀로 걷다 / 杜甫두보 2013.08.30
- 客至객지 / 그대가 오니 / 杜甫두보 2013.08.30
- 曲江2곡강2 / 인생 칠십 살기는 옛부터 드문 일 / 杜甫두보 2013.08.30
- 曲江01곡강01 / 꽃잎 한 장 날려 봄날은 가고 / 杜甫두보 2013.08.29
- 絶句2절구2 / 이 봄도 또 이렇게 가고 있는데 / 杜甫두보 201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