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요사[姚姒]~요서지일지[鷯棲只一枝]~요수수통매[燎鬚隨痛妹]~요심충[蓼心蟲] 2019.12.13
- 훌륭한 거짓이 서투른 진정에 못 미친다/한비자/제22편/설림(상)/ 2019.12.12
- 물건의 쓰임이란 쓰기에 달린 것이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12
- 요무성[了無聲]~요봉[堯封]~요부관물[堯夫觀物]~요부하사음[堯夫何事吟] 2019.12.12
- 신인에게는 정치가 맞지 않는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11
- 먼 곳의 물로는 불을 끄지 못한다(遠水不救近火 원수불구근화)/한비자/제22편/설림(상)/ 2019.12.11
- 요량[遶梁]~요령부득[要領不得]~요료[寥寥]~요명[窈冥] 2019.12.11
- 신인이란 자연과 하나 된 사람이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10
- 명분이란 무엇인가?/한비자/제22편/설림(상)/ 2019.12.10
- 요동[撓棟]~요동시[遼東豕]~요동학[遼東鶴]~요락일[搖落日] 2019.12.10
- 요년[堯年]~요뇨[騕褭]~요당배수개위주[坳堂杯水芥爲舟] ~요대식성[要待識聲] 2019.12.09
- 각자 삶의 분수와 방식이 있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