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위교[渭橋]~위구식복[委裘植腹]~위국승헌[衛國乘軒]~위궐[魏闕] 2020.06.10
- 도를 말하는 사람은 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장자/지북유/ 2020.06.09
- 외물의 변화는 진실한 나의 존재와는 상관이 없다/장자/전자방/ 2020.06.09
- 참된 사람은 변화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장자/전자방/ 2020.06.09
- 외물과 이해를 초월해야 참된 기교가 발휘될 수 있다/장자/전자방/ 2020.06.09
- 위곡[韋曲]~위공[魏公]~위공녹학[衛公祿鶴]~위곽지훈[衛霍之勛] 2020.06.09
- 특별한 의식으로는 무위의 다스림이 어렵다/장자/전자방/ 2020.06.08
- 형식을 초월해야 참된 기교를 발휘할 수 있다/장자/전자방/ 2020.06.08
- 세상에 진실한 도를 체득한 사람은 드물다/장자/전자방/ 2020.06.08
- 지극히 즐거운 인생의 경지란 어떤 것인가/장자/전자방/ 2020.06.08
- 위감충[魏鑑忠]~위강화융[魏絳和戎]~위개[衛玠]~위거[衛蘧] 2020.06.08
- 자연이 변화하는 근본 원리가 중요하다/장자/전자방/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