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지혜나 어짊과 의로움은 자신을 괴롭힌다/장자/경상초/ 2020.06.16
- 마음을 번거롭게 쓰지 말아라/장자/경상초/ 2020.06.16
- 인위적인 일이나 작은 이익을 추구하지 마라/장자/경상초/ 2020.06.16
- 지극한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장자/경상초/ 2020.06.16
- 위문[尉文]~위문[䦱門]~위문후[魏文侯]~위미정일[危微精一] 2020.06.16
- 외물과 융화하여 자연의 변화에 몸을 맡겨라/장자/지북유/ 2020.06.15
- 도는 시작도 끝도 옛날도 지금도 없다/장자/지북유/ 2020.06.15
- 정신을 모으는 것만으로도 신기에 이를 수 있다/장자/지북유/ 2020.06.15
- 무(無)도 없는 절대적인 무의 경지/장자/지북유/ 2020.06.15
- 위매피의[魏妹被劓]~위명제[魏明帝]~위묘천죽[渭畝千竹] 2020.06.15
- 도란 말로 형용하고 감각으로 인지할 수 없는 것이다/장자/지북유/ 2020.06.12
- 도에 대한 이론은 진실한 도를 뜻할 수 없다/장자/지북유/ 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