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반응형
하등의 군주는
자신의 능력을 다하고,
중등의 군주는
다른 사람의 힘을 최대한 사용하며,
상등의 군주는
다른 사람의 지혜를 최대한 활용한다.
下君盡己之能, 中君盡人之力, 上君盡人之智. <韓非子>
하군진기지능, 중군진인지력, 상군진인지지. <한비자>
하늘구경
반응형
'마음[心法]산책 > 용인[用人]과 치략[治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심을 얻어야 일을 이룰 수 있다 <三略/삼략> (0) | 2014.11.18 |
---|---|
대중을 포용하고, 아랫사람을 안아라 (0) | 2013.10.30 |
얍삽하고 아첨하는 자들은 눌러 막아야 한다 (0) | 2013.10.30 |
천하의 이익을 나누면 천하를 얻는다 (0) | 2013.08.15 |
몸뚱이 하나에 입이 둘인 벌레 (0) | 2013.08.15 |
국민이 평등하면 나라가 편안하다 (0) | 2013.08.15 |
진실하지 못한 지도자는 국민이 따르지 않는다 (0) | 2013.08.15 |
상이 후하면 목숨을 바친다 (0) | 2013.08.14 |
현명한 지도자는 직접 일하지 않는다 (0) | 2013.08.14 |
작은 이익을 탐하여 무리를 잃는다 <說苑설원> (0) | 2013.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