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鈴齋] 영재는 곧 영각(鈴閣)으로, 지방장관이 관할하는 지역을 말한다.

영재[泠齋] 유득공(柳得恭)의 호. 조선 정조(正祖) 때 사가(四家) 중의 한 사람으로 규장각 검서(奎藏閣檢書)와 풍천부사(豐川府使)를 지냈으며 회고시(懷古詩)와 기행문(紀行文)을 잘 지었다.

영재[令宰] 영재는 수령에 대한 경칭이다.

영제[禜祭] 수해(水害)한재(旱災)여역(癘疫) 등을 물리치기 위하여 산천의 신에게 비는 제사이다.

영제[令製] 태자가 지은 글을 말한다.

영조[靈照] 부친의 뜻을 잘 이해하는 어린 딸을 말한다. 방거사(龐居士)의 딸 영조가 장차 아비가 입멸(入滅)하려는 것을 알고 아비가 잠깐 자리를 비운 틈에 자기가 먼저 그 자리에 올라앉아 합장(合掌)하고 세상을 떠난 고사가 전한다. <景德傳燈錄 襄州居士龐蘊>

영족[靈族] 선인(仙人)의 무리들을 가리킨다.

영존[令尊] 살아 계신 남의 아버지를 일컫는다.

영주[] 지금의 하북성(河北省) 하간현(河間縣). 삼신산(三神山)의 하나. 진 시황과 한 무제가 불사약을 구하러 사신을 보냈다는 가상적인 선경(仙境)이다.

영주[瀛洲] 고부(古阜)의 고호이다.

영주[榮趎] 남영주(南榮趎). 경상초(庚桑楚)의 제자로서 도()를 듣기 위해 식량을 싸 지고 이레 낮 이레 밤을 걸어 노자(老子)가 있는 곳을 찾아갔다. <莊子庚桑楚>

영주[瀛洲] 발해(渤海) 가운데 있다고 하는 삼신산(三神山) 가운데 하나인 영주산(瀛洲山)으로, 여기에는 신선들이 살며 불사약(不死藥)이 자란다고 한다. 제주도를 가리키기도 한다.

영주[瀛洲] 영주(瀛洲)는 당 태종(唐太宗)이 설치한 문학관(文學館) 이름으로, 여기에 임명된 두여회(杜如晦), 방현령(房玄齡) 등 이른바 십팔학사(十八學士)’를 당시에 사람들이 부러워하며 영주에 올랐다[登瀛洲]’고 일컬었던 고사가 전한다. <新唐書 卷102 褚亮傳>

영주[瀛洲] 영주는 예문관(藝文館) 등의 청직(淸職)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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