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반응형
❏ 승평[昇平] 승평은 전라도 순천(順天)의 별칭이다. 신라 통일 후에 바뀐 순천의 옛 이름이다.
❏ 승평부[昇平府] 승평은 순천(順天)의 옛 이름이다.
❏ 승평악곡[昇平樂曲] 원제는 만세승평악곡(萬歲昇平樂曲)으로서 송(宋) 나라 이덕승(李德昇)이 지었다.
❏ 승풍[承風] 풍도를 받들다.
❏ 승핍[承乏] 승핍이란 말은 ‘없다’는 말인데, 사람이 없으므로 라는 말이 된다.
❏ 승학[升學] 조선시대 서울에 있던 교육기관인 남(南)·중(中)·동(東)·서(西)의 사학(四學)에서 성균관(成均館)으로 승보(升補)된 자를 이른다.
❏ 승학진[乘鶴晉] 학을 탄 왕자진(王子晋). 주 영왕(周靈王)의 태자 진(晋). 피리를 잘 불어 후령(緱嶺)에서 신선이 되어 학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 <列仙傳>
❏ 승헌위국[乘軒衛國] 춘추시대에 위(衛) 나라 임금 의공(懿公)이 학을 사랑하여 대부의 관작을 주어 헌거(軒車)를 태운 일이 있었다.
반응형
'옛글[古典]산책 > 옛글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남[市南]~시내경지파[詩乃經之葩]~시동[尸童] (0) | 2016.09.12 |
---|---|
시군미[施君美]~시귀[蓍龜]~시기취[詩旣醉] (0) | 2016.09.09 |
시골수생[詩骨瘦生]~시구심균[鳲鳩甚均]~시구혜균[鳲鳩惠均] (0) | 2016.09.08 |
시가조회[詩家藻繪]~시개선아영점점[時開鮮雅詠蔪蔪]~시거안[試據鞍] (0) | 2016.09.07 |
승황[乘黃]~승흥거[乘興去]~승흥심안도[乘興尋安道] (0) | 2016.09.06 |
승천척지[升天拓地]~승총[乘驄]~승패와양각[勝敗蝸兩角] (0) | 2016.09.02 |
승전위리[乘田委吏]~승정종명후[僧定鍾鳴後]~승제[乘除] (0) | 2016.09.01 |
승섭[僧涉]~승심간서배[升沈看鼠輩]~승인지거자재인지환[乘人之車者載人之患] (0) | 2016.08.31 |
승사[勝事]~승사욕문천손사[乘槎欲問天孫梭]~승사한사[乘槎漢使] (0) | 2016.08.30 |
승복잔고[賸馥殘膏]~승부수[乘桴叟]~승부창해중[乘桴滄海中] (0) | 2016.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