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반응형
황제는 스승과 함께하고
왕은 친구와 함께하며
제후는 신하와 함께하나
망한 나라에는
머슴만이 있을 뿐이다.
帝者與師處, 王者與友處,
제자여사처, 왕자여우처,
霸者與臣處, 亡國與役處. <戰國策>
패자여신처, 망국여역처. <전국책>
반응형
'마음[心法]산책 > 용인[用人]과 치략[治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만 믿는 것보다 더한 외로움은 없다 <素書소서> (0) | 2015.06.18 |
---|---|
국민에게 손해를 입혀 자신을 위하지 마라 <貞觀政要정관정요> (0) | 2015.06.16 |
악한 자를 등용하면 반드시 나라가 해를 입는다 <軍讖군참> (0) | 2015.06.12 |
장점과 재능에 맞게 쓰면 일은 저절로 잘 된다 <한비자> (0) | 2015.06.10 |
관리로 쓰지 말아야할 인물.... <六韜육도> (0) | 2015.06.02 |
죽음의 의미가 다른 것은 그 쓰임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마천/사기> (0) | 2015.05.30 |
망언은 강직한 것처럼 보인다 <청성잡기/질언> (0) | 2015.05.22 |
너그러움으로 밝히고, 놓아두어 따르게 하라 <채근담/소창유기> (0) | 2015.04.24 |
나서지 않으므로 우두머리가 될 수 있다 <노자 : 노자삼보老子三寶> (0) | 2015.03.14 |
민심을 얻으려면 이익을 베풀어라 <逸周書일주서> (0) | 2015.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