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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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대박[大朴] 인심이 아주 순박하여 천하에 전쟁이 없이 태평함을 뜻한다.
❏ 대방[帶方] 대방은 남원(南原)의 고호(古號)이다.
❏ 대방[大方] 큰 도(道)란 뜻인데, 장자(莊子)에서 나온 말이다.
❏ 대배[大拜] 정승에 제수되는 것을 말한다.
❏ 대보[大寶] 왕위(王位)를 말한다. 주역(周易) 계사 하(繫辭下)에 “성인의 대보는 군위(君位)이다.”라고 하였다.
❏ 대복[大復] 대복은 명 나라 때 시인 하경명(何景明)의 호이다. 시(詩)와 고문(古文)으로 당시 십재자(十才子)로 일컬어졌다.
❏ 대부강복[大夫降服] 중용(中庸) 18장에 “기년상은 대부에까지 미친다.[期之喪達乎大夫]”라고 한 데 대하여, 그 주석에 의하면, 대부(大夫)의 방친(旁親)으로 기년복을 입어야 할 자리에 대해서는 한 등급을 내려 대공복(大功服)으로 입는 것을 이른 말이라고 하였다.
❏ 대부송[大夫松] 진시황(秦始皇)이 봉선을 행하러 태산(泰山)에 올라갔다가 폭풍우를 만나자 나무 아래에서 쉬고는 그 나무를 오대부(五大夫)에 봉했던 고사가 전한다. <史記 秦始皇本紀>
❏ 대부인[大夫人] 살아 계신 남의 어머니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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