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반응형
臨高臺[임고대]고대에서
- 王維[왕유]-
相送臨高臺[상송임고대]그대 보내고 높은 대에 오르니
川原杳何極[천원묘하극]내와 들은 그 끝을 알 수가 없고
日暮飛鳥還[일모비조환]저물어 새들도 둥지 찾아 나는데
行人去不息[행인거불식]떠난 이는 쉬어서 가지도 않네
하늘구경
반응형
'한시[漢詩]산책 > 한시 상사[相思]' 카테고리의 다른 글
悼亡도망/죽은 아내를 애도함/金正喜김정희 (0) | 2015.04.27 |
---|---|
折花行절화행/오늘밤은 꽃하고 주무셔요/李奎報이규보 (0) | 2013.10.05 |
古詩十九首1고시19수1 / 세월을 속절없이 / 無名氏무명씨 (0) | 2013.09.08 |
空閨怨공규원 / 독수공방 / 白居易백거이 (0) | 2013.09.01 |
懷故人회고인 / 어쩌면 좋을까 보고 싶은 마음 / 謝朓사조 (0) | 2013.08.15 |
送友人송우인 / 석양에 내 가슴 한이 맺힌다 / 李白이백 (0) | 2013.08.15 |
烏夜啼오야제 / 까마귀 밤에 울어 / 李白이백 (0) | 2013.08.15 |
長干行장간행 / 이끼가 뒤덮여도 쓸 수가 없네 / 李白이백 (0) | 2013.08.15 |
採蓮曲채련곡 / 연밥 따는 아가씨 / 李白이백 (0) | 2013.08.15 |
無題무제 / 열다섯엔 봄바람에 왠지 슬퍼서 / 李商隱이상은 (0) | 2013.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