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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곳의 물로는 불을 끄지 못한다(遠水不救近火 원수불구근화)/한비자/제22편/설림(상)/ 2019.12.11
- 요량[遶梁]~요령부득[要領不得]~요료[寥寥]~요명[窈冥] 2019.12.11
- 신인이란 자연과 하나 된 사람이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10
- 명분이란 무엇인가?/한비자/제22편/설림(상)/ 2019.12.10
- 요동[撓棟]~요동시[遼東豕]~요동학[遼東鶴]~요락일[搖落日] 2019.12.10
- 요년[堯年]~요뇨[騕褭]~요당배수개위주[坳堂杯水芥爲舟] ~요대식성[要待識聲] 2019.12.09
- 각자 삶의 분수와 방식이 있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06
- 의지하는 곳이 없어야 한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06
- 작은 것과 큰 것의 차이/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06
- 짧은 것은 긴 것을 이해 못한다/장자/제1편/소요유/ 2019.12.06
- 늙은 말이 길을 안다[老馬之智노마지지]/한비자/제22편/설림(상)/ 2019.12.06
- 항상 술에 취하면 패가망신한다/한비자/제22편/설림(상)/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