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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無)도 없는 절대적인 무의 경지/장자/지북유/ 2020.06.15
- 위매피의[魏妹被劓]~위명제[魏明帝]~위묘천죽[渭畝千竹] 2020.06.15
- 도란 말로 형용하고 감각으로 인지할 수 없는 것이다/장자/지북유/ 2020.06.12
- 도에 대한 이론은 진실한 도를 뜻할 수 없다/장자/지북유/ 2020.06.12
- 도는 어디에나 있고 모든 현상은 도에 의한 것이다/장자/지북유/ 2020.06.12
- 죽음은 도에 따른 자연변화의 한 현상이다/장자/지북유/ 2020.06.12
- 위능가호[威能假虎]~위도질어[危途叱馭]~위려마도[爲礪磨刀] 2020.06.12
- 도란 지식과 이론을 초월한 만물의 근원이다/장자/지북유/ 2020.06.11
- 지극한 도는 만물과 자연변화의 근본이다/장자/지북유/ 2020.06.11
- 도란 사람이 인식하여 지닐 수 없는 것이다/장자/지북유/ 2020.06.11
- 도를 터득한 사람이란/장자/지북유/ 2020.06.11
- 위기[爲己]~위기일발[危機一髮]~위기지학[爲己之學]~위기후[魏其侯]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