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주재자의 존재는 인간의 지혜로 알 수 없다/장자/칙양/ 2020.06.29
- 말과 지혜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은 도가 아니다/장자/칙양/ 2020.06.29
- 위이[委移]~위이불맹[威而不猛]~위자요황[魏紫姚黃]~위장[魏章] 2020.06.29
- 여론이란 무엇인가/장자/칙양/ 2020.06.27
- 어찌하여 영공인가/장자/칙양/ 2020.06.27
- 지혜를 바탕으로 한 시비는 믿을 것이 못 된다/장자/칙양/ 2020.06.27
- 백성들의 죄는 위정자의 책임이다/장자/칙양/ 2020.06.27
- 자기 본성을 함부로 다루지 말아야 한다/장자/칙양/ 2020.06.27
- 잘하는 말을 듣는 것조차 수치이다?/장자/칙양/ 2020.06.26
-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우는 것과 같다/장자/칙양/ 2020.06.26
- 자연을 스승으로 삼아라/장자/칙양/ 2020.06.26
- 지혜에 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장자/칙양/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