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장자[莊子]
- 쓸모 없는 것이어서 쓸모가 있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13
- 물건의 쓰임이란 쓰기에 달린 것이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12
- 신인에게는 정치가 맞지 않는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11
- 신인이란 자연과 하나 된 사람이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10
- 각자 삶의 분수와 방식이 있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06
- 의지하는 곳이 없어야 한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06
- 작은 것과 큰 것의 차이/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06
- 짧은 것은 긴 것을 이해 못한다/장자/제1편/소요유/ 2019.12.06
- 드러내지 말고 나서지 마라 [不死之道불사지도]<장자> 2015.12.03
- 발자국을 없애려 달리는 사람 <장자/어부> 2015.11.30
- 이익 때문에 스스로를 해치지 마라 <장자> 2015.11.23
- 장자莊子 전문 20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