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고사성어[古事成語]
- 수서양단[首鼠兩端]결단하지 못하고 눈치만 살핀다 2019.12.25
- 송양지인[宋襄之仁]쓸데없는 관용 2019.12.25
- 소탐대실[小貪大失]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는다 2019.12.25
- 소중유도[笑中有刀]웃음 속에 칼이 있다 2019.12.25
- 삼십육계 주위상책[三十六計 走爲上策]도망가는 것이 상책이다 2019.12.25
-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2019.12.24
- 복수난수[覆水難收]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2019.12.24
- 복소무완란[覆巢無完卵]엎어진 둥지에 온전한 알은 없다 2019.12.23
- 보졸불여근[補拙不女勤]서툰 일은 근면함으로 보충한다 2019.12.23
- 별무장물[別無長物]불필요한 것은 일절 갖지 않는다 2019.12.21
- 배중사영[杯中蛇影]술잔에 비친 뱀 그림자 2019.12.21
- 방촌이란[方寸已亂]마음가짐이 이미 혼란스러워졌다 201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