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고사성어[古事成語]
- 토사구팽[兎死狗烹]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삶아진다 2020.01.08
- 탐천지공[貪天之功]하늘의 공을 탐낸다 2020.01.08
- 쾌도난마[快刀亂麻]어지러운 일을 시원스럽게 처리한다 2020.01.07
- 칠신탄탄[漆身呑炭]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킨다 2020.01.07
- 칠보지재[七步之才]아주 뛰어난 글재주 2020.01.07
- 측은지심[惻隱之心]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타고난 착한 마음 2020.01.07
- 춘추필법[春秋筆法]객관적 사실에 입각하여 준엄하게 기록한다 2020.01.06
- 추기급인[推己及人]내 처지로 미루어 남의 형편을 헤아린다 2020.01.06
- 촌철살인[寸鐵殺人]한 마디 말이 수천 마디 말을 능가한다 2020.01.06
- 철부지급[轍鮒之急]바퀴자국 속의 붕어 2020.01.06
- 천의무봉[天衣無縫]자연스럽고도 빼어나다 2020.01.04
- 천려일실[千慮一失]천 가지 생각중에 한 가지 실수는 있다 202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