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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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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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평[歌詩評] 춘추(春秋)시대에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주(周)에 사신으로 와서 여러 나라의 음악을 보는데, 각국의 시(詩)를 노래하게 하여 들어보고 평하여 각각 그 나라들의 특성과 장래를 예언한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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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家信] 집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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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嘉實] 맛좋은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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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家兒] 자신의 아들을 일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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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可兒] 착한 사람. 가인(可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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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악[嘉樂] 바른 성률에 맞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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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加額] 가액은 두 손을 이마에 대는 것으로 상대방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식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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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다투참[佳冶多妬讒] 초사(楚辭) 구장(九章) 석왕일(惜往日)에 “향기로운 미인은 질투의 대상이 되고, 화장을 한 추녀(醜女)만 좋아하누나.[妬佳冶之芬芳兮 嫫母姣而自好]”라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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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嘉釀] 맛좋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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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언[嘉言]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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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엄[家嚴] 살아 계신 자신의 아버지를 일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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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용[賈餘勇] “용맹하고자 하면 나의 남은 용맹을 사라.”라고 한 용사(勇士)가 있었는데, 좌전(左傳)에 나온다. 가용(賈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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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지[賈捐之] 한(漢) 나라 가의(賈誼)의 증손으로서 주애(珠崖)현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이의 정벌을 그만 둘 것을 주장하였다. <漢書 賈捐之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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