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 가독[家督] 집안일을 감독한다는 뜻에서 맏아들을 말한다.

  • 가돈[家豚] 자신의 아들을 일컫는 말이다.

  • 가동[賈董] 가의(賈誼)와 동증서(董仲舒)는 한나라의 유명한 유학자(儒學者)요 문사였다. 그들은 모두 시대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졌었다.

  • 가동[家僮] 집안의 노복이나 비첩, 집안에서 심부름하는 아이를 이른다.

  • 가동가서[可東可西] 동쪽이라도 좋고 서쪽이라도 좋다.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다.

  • 가동주졸[街童走卒]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들, 떠돌아다니는 상식 없는 사람들을 이른다.

  • 가동필[呵凍筆] 꽁꽁 얼어붙은 붓을 입으로 불어 녹인다는 뜻이다. 개원천보유사(開元天寶遺事) 미인가필(美人呵筆)“10월에 이백(李白)이 조서(詔書)를 작성하려고 하였는데 그 때 날씨가 매우 추워 붓이 꽁꽁 얼어붙었다. 그러자 황제가 궁녀 10명에게 명하여 각각 붓에 입김을 불어넣으라고 하였다.”라고 하였는데, 후세에 겨울에 글을 쓸 때 항상 가동서(呵凍書)로 제목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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