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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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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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 보다 못한 자 아홉
- 육도 제3편 용도 제20장 선장[2] -
“어질면서 못난 자 있으며, 온화하고 선량하면서 도둑질하는 자 있으며, 겉모습으로는 공경하면서도 마음은 교만한 자 있으며, 겉은 겸손하고 삼가면서 속마음에는 공경심이 없는 자 있으며, 자상하면서 무정한 자 있으며, 침착하면서 성실하지는 못한 자 있으며, 꾀를 잘 내면서 결정은 하지 못하는 자 있으며, 과감한 것 같으면서 능하지 못한 자 있으며, 성실하면서 믿음이 없는 자가 있습니다.”
- 六韜 第3篇 龍韜 第20章 選將[2] -
有賢而不肖者, 有溫良而爲盜者, 有貌恭敬而心慢者, 有外廉謹而內無至誠者, 有精精而無情者, 有湛湛而無誠者, 有好謀而無決者, 有果敢而不能者, 有悾悾而不信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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