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반응형
복이란
다른 사람의 충간을
받아들이는 데에 있다.
이것이 바로
존속할 수 있는 이유이다.
福在受諫, 存之所由也. <說苑>
복재수간, 존지소유야. <설원>
※ 충간[忠諫] 충성스러운 마음으로 윗사람의 잘못을 고치도록 말함.
반응형
'마음[心法]산책 > 용인[用人]과 치략[治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멀리 염려하지 않으면 가까운 근심이 있다 <素書소서> (0) | 2015.08.25 |
---|---|
훈계와 권면은 마음을 비우고 부드럽게 하라 <청성잡기> (0) | 2015.08.17 |
달아날 한 가닥 길은 열어주고 공격하라 <채근담> (0) | 2015.08.13 |
크고 넓은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한비자> (0) | 2015.08.12 |
국가의 안위는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 <한비자> (0) | 2015.07.17 |
국방을 떠들면서도 군대에 가는 자는 적다 <韓非子한비자> (0) | 2015.07.06 |
자신만 믿는 것보다 더한 외로움은 없다 <素書소서> (0) | 2015.06.18 |
국민에게 손해를 입혀 자신을 위하지 마라 <貞觀政要정관정요> (0) | 2015.06.16 |
악한 자를 등용하면 반드시 나라가 해를 입는다 <軍讖군참> (0) | 2015.06.12 |
장점과 재능에 맞게 쓰면 일은 저절로 잘 된다 <한비자> (0) | 201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