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반응형
공격과 방어
- 손자병법;제4편 군형[02] -
이길 수 없는 자는 지키고, 이길 수 있는 자는 공격한다.
방어하는 것은 군사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요. 공격하는 것은 군사력이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방어를 잘 하는 자는 마치 땅속 깊이 숨어 있는 것 같고, 공격을 잘하는 자는 마치 높은 하늘 위에서 움직이는 것과 같다. 그리하여 아군의 군사력을 보전하고 완전한 승리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 孫子兵法;第四篇 軍形[02] -
不可勝者, 守也, 可勝者, 攻也. 守則不足, 攻則有餘. 善守者, 藏於九地之下, 善攻者, 動於九天之上. 故能自保而全勝也.
반응형
'옛글[古典]산책 > 손자병법[孫子兵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세와 절도/손자병법/제5편 병세[03] (0) | 2015.04.08 |
---|---|
정공법과 기습작전/손자병법/제5편 병세[02] (0) | 2015.04.07 |
직제과 공방/손자병법/제5편 병세[01] (0) | 2015.04.07 |
정치가 승패를 결정한다/손자병법/제4편 군형[04] (0) | 2015.04.07 |
승산이 확실한 뒤에 전쟁을 한다/손자병법/제4편 군형[03] (0) | 2015.04.06 |
승패는 적에게 달려 있다/손자병법/제4편 군형[01] (0) | 2015.04.06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知彼知己지피지기, 百戰不殆백전불태)/손자병법 제3편 모공[07] (0) | 2015.04.04 |
승리를 판단하는 다섯 가지(상하의 욕망이 같으면 승리한다)/손자병법 제3편 모공[06] (0) | 2015.04.04 |
모르면서 간섭하지 마라/손자병법 제3편 모공[05] (0) | 2015.04.04 |
열세일 때는 후퇴하라/손자병법 제3편 모공[04] (0) | 201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