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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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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蜀中九日[촉중구일]중양절에 촉땅에서
- 王勃[왕발]-
九月九日望鄕臺[구월구일망향대]구월 구일 중양절 망향대에 올라
他席他鄕送客杯[타석타향송객배]낯선 타향에서 이별의 잔 나누네
人情已厭南中苦[인정이염남중고]이제 이 남국에 머물기 괴로운데
鴻雁那從北地來[홍안나종북지래]기러기는 어찌 북쪽에서 또 오나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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