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원망으로 원망을 갚으면 원한은 끝이 없다

 

- 제1장 쌍요품(雙要品)/5[005]-

 

不可怨以怨 終以得休息. 行忍得息怨 此名如來法.

불가원이원 종이득휴식. 행인득식원 차명여래법.

 

원망으로 원망을 갚으려 하면

원한은 끝내 그치지 않으리

오로지 참음으로 원망은 쉬나니

이 법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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