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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것은 먼 데 있지 않고, 멋은 많은 데 있지 않다 <채근담菜根譚> 2022.11.17
- 마음은 대나무처럼 얼굴빛은 소나무처럼 <채근담/취고당검소> 2022.11.17
- 자연의 비단자리 깔고 앉아 천상의 영롱한 정수를 달이네 <채근담> 2022.11.17
- 매이지 않는 태도와 한가로운 마음, 청아한 풍채와 당당한 품격 <채근담 / 증광현문> 2022.11.17
- 기묘하고 무궁한 천지의 조화 <채근담菜根譚> 2022.11.17
- 직무가 커질수록 더욱 조심해야 한다 [격언연벽格言聯璧] 2022.11.16
- 앉은자리 환히 비추는 달에 <채근담菜根譚/한적閒適> 2022.11.16
- 비워진 공간이 절로 빛을 발하네 <채근담菜根譚/한적閒適> 2022.11.16
- 귀뚜라미 2022.11.16
- 빨랫줄 2022.11.16
- 밤나무 2022.11.16
- 죄인囚 - 별거別居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