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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과 삶의 실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장자/대종사/ 2020.04.27
- 원룡객례[元龍客禮]~원룡고와[元龍高臥]~원룡호기[元龍豪氣] 2020.04.27
- 도의 세상에서는 서로를 잊는다/장자/대종사/ 2020.04.24
- 삶은 군살이고 죽음은 고름을 짜는 것과 같다/장자/대종사/ 2020.04.24
- 삶과 죽음은 변화하는 자연현상일 뿐이다/장자/대종사/ 2020.04.24
- 신체의 변화도 자연의 변화의 일부이다/장자/대종사/ 2020.04.24
- 원령[圓靈]~원례[元禮]~원로[鵷鷺]~원룡[元龍] 2020.04.24
- 도는 인간적인 욕망의 초월에서 얻어진다/장자/대종사/ 2020.04.23
- 도는 만물의 근원으로 어디에나 있다/장자/대종사/ 2020.04.23
-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스러움이 소중하다/장자/대종사/ 2020.04.23
- 삶을 잘 사는 것이 죽음을 잘 맞이하는 길이다/장자/대종사/ 2020.04.23
- 원량[元亮]~원량오희황[元亮傲羲皇]~원량증수배독우[元亮曾羞拜督郵]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