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반응형
변론할 자리를 스스로 제공하게 하다
- 전국책 : 동주책[0115]-
석행진이 대양조에게 말하였다.
“만약 진나라가 패왕의 이름을 얻고자 한다면 두 주나라의 신하 중에 말을 잘하고 지혜로운 선비를 불러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는 주나라 군주에게 말하였다.
“왕께서는 말을 잘하고 지혜로운 선비들을 진나라로 보내어 왕을 위해 다투어 변론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戰國策 : 東周策[0115]-
石行秦謂大梁造曰: “欲決霸王之名, 不如備兩周辯知之士.” 謂周君曰: “君不如令辯知之士爲君爭於秦.”
하늘구경
반응형
'옛글[古典]산책 > 전국책[戰國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최를 위하여 위왕에게 말하다/전국책/동주책/ (0) | 2014.03.01 |
---|---|
어떤 사람이 주최에게 말하다/전국책/동주책/ (0) | 2014.03.01 |
소려가 주최를 위하여 소진에게 말하다/전국책/동주책/ (0) | 2014.03.01 |
제나라가 축불의 말을 듣다/전국책/동주책/ (0) | 2014.03.01 |
끊어놓고 말린다/전국책/동주책/ (0) | 2013.08.25 |
큰 나라를 등에 업고 싸운다는 것은/전국책/동주책/ (0) | 2013.08.25 |
이합집산의 이해관계/전국책/동주책/ (0) | 2013.08.25 |
온 나라 안에 왕의 백성이 아닌 자는 없다/전국책/동주책/ (0) | 2013.08.25 |
인망 있는 신하가 왕을 죽인다/전국책/동주책/ (0) | 2013.08.25 |
험담으로 험담의 방벽을 치다/전국책/동주책/ (0) | 2013.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