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념[淰淰] 걸리고 막힘.

염념불망[念念不忘] 항상 생각하여 잊지 않음. 오매불망(寤寐不忘). 상사불망(相思不忘). 상사일념(相思一念).

염노[念奴] 당 현종(唐玄宗) 때의 명창(名娼)의 이름이다. 그는 특히 창가를 잘하기로 유명하였다. 유사(遺事)염노는 얼굴이 곱고 노래를 잘하여 하루도 임금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단판(檀板)을 잡고 자리에 나와 좌우를 돌아볼 적마다 임금이 귀비에게 저 아이는 너무 요염하여 눈매가 사람을 미혹시키며 목청을 굴려 노래할 적에는 그 소리가 마치 아침 놀[朝霞] 위에서 나오는 듯하여, 종고(鍾鼓)와 쟁우(箏竽) 따위가 아무리 시끄럽게 울려도 그 소리를 가로막을 수 없다.’라 하였다. 여러 궁기(宮妓)들 중에서 임금의 특별한 귀염을 받았다.”라고 하였다.

염단[髥斷] 시를 읊으면서 수염을 쓰다듬어 끊어진다는 말이다. 노정양(盧廷驤)의 고음시(苦吟詩)한 글자를 읊어 이루매 두어 줄기의 수염 쓰다듬어 끊기네.[吟成一箇字撚斷數莖髥]”라고 하였다.

염담퇴수[恬淡退守] 욕심도 의욕도 없이 그저 담담하게 물러나 현상만을 지킴. 마음을 담담히 하여 물러나 지족함을 이른다.

염덕[炎德] 남방은 오행상 화에 속한다. 햇볕의 따뜻함을 말한다.

염락[濂洛] 염락관민(濂洛關閩)의 준말이다. 송대(宋代) 성리학의 주요 학파로, 염계(濂溪)의 주돈이(周敦頤), 낙양(洛陽)의 정호(程顥)정이(程頤), 관중(關中)의 장재(張載), 민중(閩中)의 주희(朱熹)를 가리킨다.

염락소류[濂洛泝流] 주렴계(周廉溪)와 정자(程子)는 공자처럼 근원을 다 알지 못하고 아래의 흐름에서부터 위로 거슬러 찾아간다는 말이다.

염락체[濂洛體] 송 나라의 염계(濂溪)낙양(洛陽) 지방에 살던 주돈이(周敦頤)소옹(邵雍)정호(程顥) 등 학자의 문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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