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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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종이책전자책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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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下殤] 죽었을 때의 나이가 19세에서 16세까지를 장상(長殤), 15세에서 12세까지를 중상(中殤), 11세에서 8세까지를 하상(下殤)이라고 하는데, 8세 미만에 대해서는 모두 입어 주는 상복이 없다. <儀禮 喪服>

하상[河上] 지금의 황하 남안(南岸)의 제나라 땅을 가리킨다.

하상곡[河上曲] 같은 처지의 사람을 애처로워하는 뜻이 담긴 옛날 노래 이름이다. 춘추 시대 오(吳) 나라 대부 피리(被離)가 자서(子胥)에게 “무얼 보고서 희(喜)를 신임하느냐.”고 묻자, 자서가 “나의 원수는 희의 원수이기 때문이다. 그대는 하상가(河上歌)를 듣지 못했는가. 동병상련(同病相憐)이요 동우상구(同憂相救)의 뜻이 담겨 있다.”고 대답한 고사가 있다. <吳越春秋 闔閭內傳>

하상공[河上公] 하상공은 한 문제(漢文帝) 때 하빈(河濱)에 은거했던 선인(仙人)을 말한다.

하상기맹롱[遐想起盲聾] 하상은 세속을 초월하는 원대한 생각을 말한 것으로, 즉 원대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세상일을 전혀 간섭하지 않음을 뜻한다.

하서[河西] 문정공(文正公) 김인후(金麟厚)의 호이다.

하서과복[河鼠過腹]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에 “초료(鷦鷯)는 깊은 숲에 깃들어도 나뭇가지 하나를 넘기지 못하고 두더쥐는 하수에서 물을 마셔도 제 배 차면 그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하서지목책[下西知木柵] 경주(慶州)에 있는 진보(鎭堡)의 하나이다.

하석[霞石] 박정(朴炡)의 호이다.

하석상대[下石上臺] 아랫 돌 빼서 윗 돌 괴고, 윗 돌 빼서 아랫 돌 괴기. 곧, 임시변통(臨時變通)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추는 것을 말한다.

하선동력[夏扇冬曆] 여름의 부채와 겨울의 새해 책력을 말하며 선사하는 물건이 철에 맞음을 이르는 말이다.

하선호지[河先惡池] 큰 일을 하려면 적은 일부터 먼저 한다는 말이다. 예기(禮記) 예기(禮器)에 “진(晉) 나라 사람은 하(河)에 제사하려면 먼저 호지(惡池)에 제사한다.[晉人有事於河 必先有事於惡池]”라고 하였다.

하성[夏城] 하성은 창녕(昌寧)의 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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