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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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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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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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螺黛] 나대는 눈썹을 그리는 도구로서 소라 껍데기처럼 생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나라[攭攭] 깃이나 털이 없는 모양이다.

나라곡[那羅谷] 불가의 말로 극락(極樂)의 천계(天界)를 가리킨다.

나례[儺禮] 고려 정종(靖宗) 이후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궁중에서 악귀를 쫓던 의식이다.

나말[羅襪] 수선화의 자태를 예찬한 말이다. 황정견(黃庭堅)의 수선화(水仙花) 시에 능파선자 버선에 먼지를 날리면서 물 위를 사뿐사뿐 초승달을 따라가네[凌波仙子生塵襪 水上盈盈步微月]”라고 하였다.

나말[羅襪] 기생(妓生)을 가리킨다.

나말종포역로방[羅襪終抛驛路傍] 양귀비가 마외역(馬嵬驛)에서 죽어서 그 역 옆에다 그대로 묻고 갔었는데, 그 후에 난리가 평정된 뒤에 다시 장사지내려고 팠더니, 시체는 없어지고 그녀가 신었던 버선 한 짝만이 있었다 한다.

나몽뢰[羅夢賚] 몽뢰(夢賚)는 나만갑(羅萬甲)의 자()이다.

나무[南無] 중생(衆生)이 부처님에게 진심으로 귀의(歸依)하여 경순(敬順)한다는 말이다.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부처님의 마음으로 귀의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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