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산책 : 한시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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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心法]산책/청한[淸閑]과 초탈[超脫]

  • 送童子下山송동자하산 / 산을 내려가는 동자승을 보내며 / 金地藏김지장 2020.08.11
  • 재능이 많은 것보다 재능을 없애는 것이 낫다 <채근담> 2015.10.28
  • 도의의 길 위에는 인정의 변화가 없다 <취고당검소> 2015.10.27
  • 얽매이지 마라 <채근담> 2015.09.17
  • 천지는 티끌이요, 몸뚱이는 물거품이다 <채근담> 2015.08.05
  • 가죽부대 버리고 돌아가노라 <太古普遇태고보우> 2015.07.18
  • 돌돌돌 흐르는 물 지혜를 얘기하고 <혜근> 2015.07.11
  • 흰 구름 사려고 맑은 바람 팔았더니.. <석옥청공/사세송> 2015.07.09
  • 온갓 생각으로 병들어가는 몸은 헛것이라네 <法句經법구경> 2015.07.05
  • 기미를 알면 마음 절로 한가하다 <명심보감/격양시 2015.07.04
  • 폭풍우처럼 왔다가 먼지처럼 가는 인생 <增廣賢文증광현문> 2015.03.20
  • 나 자신 또한 나라고 말할 수 없네 <法句經법구경>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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