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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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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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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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과 육갑

 

- 육도 제3편 용도 제285[2] -

 

아주 옛적에 삼황제 때에는 허무한 자연의 정으로써 굳고 강한 백성을 제어하고, 문자는 있을 수 없으며, 모든 오행의 도에 의하여 천하를 다스렸던 것입니다. 오행의 도는 천지자연의 이치로써 육십갑자도 다 이에 나뉘어 속해 있으며, 신의 이치를 나타낸 참으로 미묘한 원리인 것입니다.”

 

- 六韜 第3篇 龍韜 第28章 五音[2] -

古者, 三皇之世, 虛無之情, 以制剛强. 無有文字, 皆由五行. 五行之道, 天地自然. 六甲之分, 微妙之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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