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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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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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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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매[阿每] 일본국(日本國)을 가리킨다. 옛날 그 국왕(國王)의 성이 아매씨였으므로 이른 말이다. <唐書 日本傳>

아매[阿買] 한유 조카의 소명(小名)이다. 한유의 취증장비서시(醉贈張祕書詩)’아매는 문자는 몰라도 제법 팔분(八分)은 쓸 줄 안다.[阿買不識字 頗知書八分]”라 하였다.

아명[阿明] 동해(東海)의 귀신 이름이다. <事物異名錄 神鬼 海神>

아모[砑帽] 아광모(砑光帽)라고도 부르며, 무자(舞者)들이 쓰던 것으로 검은 윤기가 많이 나는 모자의 일종이다.

아문[牙門] 아문은 아기(牙旗)를 꽂은 진영의 문으로 관가를 뜻한다.

아미[蛾眉] 누에나방의 눈썹, 즉 미인을 뜻하는 말이다.

아미가필[蛾眉呵筆] 당 나라 이태백(李太白)이 궁중에서 글을 쓰는데, 날씨가 매우 추워서 붓이 얼어 쓸 수가 없었다. 궁녀 열 사람이 이태백을 좌우에서 모시고 입으로 붓을 불어서 녹여 주었다.

아미도[峨嵋圖] ()의 소식(蘇軾)이 호주(湖州)에서 귀양살이 할 때 그곳 하남성 겹현(郟縣)에 있는 아미산(峨眉山)이 자기 고향 촉()에 있는 아미산과 모양이 닮았다 하여, 작은 아미산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그 아미산을 그리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고 한다. 그 산 위에 삼소사(三蘇祠)가 있다.

아미반[蛾眉班] 조반(朝班)에 끼는 것을 뜻한다. () 나라 때 동서(東西)로 마주하여 서 있는 양성(兩省)의 공봉관(供奉官)을 달리 일렀던 말이다. 몽계필담(夢溪筆談) 고사(故事)당 나라 제도에 양성(兩省)의 관리들이 동서로 마주서는 것을 아미반이라 한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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