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한 것을 보며

놀라워하고

이상한 것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원대한 식견이 없고,

괴롭게 절개를 지키며

세상과 맞서

홀로 외롭게 행하는 것은

항구한 지조가 아니다.


驚奇喜異者, 無遠大之識.

경기희이자, 무원대지식.

苦節獨行者, 非恒久之操. <菜根譚>

고절독행자, 비항구지조. <채근담>


苦節고절 : 어떤 곤란한 일에도 굽히지 아니하는 굳은 절개.

獨行독행 :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높은 지조를 가지고 혼자 나아감.

恒久항구 : 변하지 아니하고 오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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