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반응형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않느니만 못하고
한 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 말도 쓸모가 없다.
言不中理, 不如不言.
언부중리, 불여불언.
一言不中, 千語無用. <明心寶鑑/劉會>
일언부중, 천어무용. <명심보감/유회>
반응형
'마음[心法]산책 > 처신[處身]과 처세[處世]'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객기부리지 말고 앞장서지 마라 <노자> (0) | 2015.08.11 |
|---|---|
| 따듯한 말한 마디는 천금의 가치가 있다 <명심보감> (0) | 2015.08.03 |
| 나의 곤욕은 참되 남의 곤욕은 참지 마라 <채근담> (0) | 2015.07.21 |
| 인망을 얻기는 어려우나 잃기는 쉽다 <韓非子한비자> (0) | 2015.07.16 |
| 진실된 사람은 남을 믿고 의심하는 사람은 남을 속인다 <채근담> (0) | 2015.07.03 |
| 음침한 사람에게는 마음을 닫고 발끈하는 사람에게는 입을 닫아라 <소창유기> (0) | 2015.06.29 |
| 젊고 흥성할 때 더욱 조심하라 <菜根譚채근담> (0) | 2015.06.26 |
| 남이 나를 소라 부르면 소라 생각하고 ...<老子노자> (0) | 2015.06.26 |
| 까닭없는 칭찬보다 까닭없는 헐뜯김이 낫다 <채근담> (0) | 2015.06.24 |
| 뽑내지 말고 공치사하지 마라 <尙書상서> (0) | 2015.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