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반응형
-
고당신몽[高唐神夢] 고당은 전국 시대 초(楚) 나라의 누대(樓臺) 이름으로, 운몽택(雲夢澤) 속에 있는데, 초 나라 양왕(襄王)이 이곳에서 놀다가 꿈속에서 무산(巫山)의 선녀(仙女)를 만나 놀았다고 한다.
-
고대광실[高臺廣室] 높은 대(臺)와 넓은 집이란 뜻에서, 굉장히 크고 좋은 집을 이른다. 高樓巨閣, 高閣大樓
-
고도[苦道] 고도는 3계·6도의 과보를 받는 것이다.
-
고도[皐陶] 고요(皐陶)는 순(舜) 임금의 현상(賢相)이다.
-
고두사죄[叩頭謝罪] 머리를 조아려 사죄하며 용서를 청한다.
-
고량문수[膏粱文繡] 진수성찬에 화려한 옷 등 사치스럽게 사는 생활을 이른다.
-
고량자제[膏梁子弟] 부귀한 집에서 자라나서 고생을 모르는 사람을 이른다.
-
고량진미[膏梁珍味] 살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이른다. 산해진미(山海珍味) 진수성찬(珍羞)
반응형
'옛글[古典]산책 > 옛글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모복[皐某復]~고목한아[古木寒鴉]~고문상서[古文尙書] (0) | 2014.12.08 |
---|---|
고마이간[叩馬而諫]~고만수[苽蔓水]~고명지실귀지감[高明之室鬼之瞰] (0) | 2014.12.08 |
고리[苦李]~고리곤[鼓吏褌]~고립무의[孤立無依] (0) | 2014.12.08 |
고로[菰蘆]~고륜신마[尻輪神馬]~고릉[觚稜] (0) | 2014.12.08 |
고려공사삼일[高麗公事三日]~고려산[高麗山]~고련풍[苦練風] (0) | 2014.12.08 |
고금일마[古今一馬]~고당무협몽[高唐巫峽夢]~고당부[高堂賦] (0) | 2014.12.05 |
고궁부실도[固窮不失道]~고금낭[古錦囊]~고금일구맥[古今一丘貉] (0) | 2014.12.05 |
고구잠[苦口箴]~고국교목[故國喬木]~고궁[固窮] (0) | 2014.12.05 |
고공지[考工地]~고구무녀[高丘無女]~고구산악[鈷丘剷惡] (0) | 2014.12.05 |
고경[孤卿]~고고자허[孤高自許]~고공[苦空] (0) | 2014.12.05 |